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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의 팟캐스트·브이로그 소개 및 문화차이 대화

24:102 спикера
23:27
длительность
12
главы
2
спикеры
6
Идеи
팟캐스트브이로그언어학습콘텐츠제작문화차이소통방식

Спикеры

2
Спикер A19%42 реплики
Спикер B81%41 реплика

Основные идеи

6
  • 팟캐스트 제목에 '팟캐스트'와 'Korean'을 넣은 것은 인지도와 타깃 검색을 고려한 전략이다.
  • 편집을 최소화한 팟캐스트 형식(컷 없는, 길이 있는 에피소드)을 선호한다.
  • 언어 학습법 콘텐츠는 한국어·영어권 모두에 적용되는 보편적 원리가 있다.
  • 콘텐츠 탐색은 일주일에 한 번(예: 일요일)에 모아서 하는 습관이 시간 절약에 유리하다.
  • 미국(뉴욕) 대화 문화는 토론·직설적 피드백을 중시하고, 한국은 공감과 조화 중심의 대화 방식을 선호한다.

Важные моменты

6
  • 새 팟캐스트: 'The I Speak Korean Pretty Well' — 긴 문장형 제목을 전략적으로 사용.
  • 브이로그 채널: 'This is Korea with John' —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을 소개.
  • 편집 전략: 비디오보다 팟캐스트 형식으로 컷 편집을 줄여 제작 부담 경감.
  • 콘텐츠 탐색 팁: 일주일에 한 번 특정 시간을 정해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 저장해두기.
  • 문화 관찰: 뉴욕(미국)인들은 토론·설득 지향, 한국인은 공감·조화 지향으로 대화 스타일이 다름.

Решения

4
  • 'The I Speak Korean Pretty Well'이라는 팟캐스트 채널을 개설하고 영어권 청중을 겨냥하기로 결정함.
  • 'This is Korea with John' 브이로그 채널에 한국 관련 영상(아카이브)을 업로드하기로 결정함.
  • 팟캐스트는 컷 편집을 최소화한 자연스러운, 비교적 긴 에피소드 형식을 택하기로 결정함.
  • 콘텐츠 탐색은 주기적으로(예: 일요일) 모아서 하는 방식으로 습관화하기로 권장함.

Задачи

3
  • 구독자들에게 댓글로 궁금한 주제를 남기라고 요청(팟캐스트 주제 수집)
  • 일주일에 한 번(예: 일요일)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시간으로 정하고 저장 목록을 채우기
  • 팟캐스트와 브이로그 채널 링크를 에피소드 설명란에 넣어 홍보하기

Термины

4
팟캐스트 — 음성 기반의 에피소드 형식 콘텐츠. 여기서는 편집을 최소화한 장시간 에피소드를 지향.
브이로그(브이로그 채널) — 개인의 일상·경험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공유하는 채널 형식.
컷 편집(컷) — 영상 편집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는 작업. 발언자는 이를 줄여 자연스러운 진행을 원함.
공감(empathy/공감하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관점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려는 태도. 한국 대화문화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개념.

Основное содержание

12 глав · 23:27
0:00

1. 팟캐스트 대화와 도입

Спикер A0:00

뉴욕에서 오신 분이랑 팟캐스트 이야기를 한 적이 있거든?

내 팟캐스트? 죄송한데, 그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Спикер B0:05

한국 사람들이 어떤 주제를 놓고 얘기를 할 때는, "네가 틀렸어. 내 말이 맞아."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아, 대부분.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대화를 하지 않아. "그거 아닌데? 틀렸는데?" 내가 왜 네가 틀렸는지 알려줄게.

Спикер A0:18

대단하다.

Спикер B0:19

DDA 구독자분들이 아마도 "how to learn Korean" 이렇게 쳤을 거야. 사실상 한국어든 영어든 아랍어, 독일어, 어떤 국어를 배우고 하든 다 똑같이 배워야 되는 걸 생각해.

월요일이야, 난 한국어 들어야지. 뭘 듣지? 모르겠어. 찾는 데 있어서 시간을 다 낭비해. 차라리 일요일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날.

Спикер A0:42

차라리 그냥 날을 하루 잡고 콘텐츠를 찾아 봐라. 새롭게 팟캐스트 채널을 만들었어, 존이. 그거는 영어로 하는 거지. 어떤 팟캐스트야?

0:52

2. 새 채널 소개: 기획과 목적

Спикер B0:52

사실 나는 이제 좀 홍보하고 싶은 채널이 두 개 있어. 아마 구독자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그런 채널 두 개 이제 운영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말한 것처럼 The I Speak Korean Pretty Well 팟캐스트.

Спикер A1:07

The I라고 불러?

Спикер B1:08

최근에는 왠지 모르겠지만, 나는 막 더럽게 긴 제목에 빠진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여러 가지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지금 뭐 10개 채널 정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The I Speak Korean Pretty Well Podcast이라는 제목을 왜 그렇게 지은지부터 얘기를 하면 괜찮을까?

Спикер A1:31

좋다. 좋다. 궁금해.

Спикер B1:33

그러니까 첫 번째는 팟캐스트라는 단어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이유는, 넣고 싶은 마음은 내가 여러 가지 채널을 운영해오면서 느낀 게 뭐 예를 들어서 존쌤의 언어습득법 채널에서는 편집을 많이 해야 돼. 그래서 그 항상 거의 항상 존쌤이 언어습득법... 아, 발음 너무 어려워.

Спикер A1:58

그거 어려워. 나도 어려워.

Спикер B2:00

어 어려워. 어 어렵게 만들었지? 그 채널에서는 나는 항상 비디오 에세이라는 형식으로 영상을 만들었어. 그래서 편집이 많이 필요해. 그래서 그게 한 5년 동안 해오면서 느낀 게, 아 이게 새로운 영상을 만들면 시간 걸려. 엄청 많이 걸릴 거야.

근데 또 한국으로, 한국 사람들한테 어떻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지, 효과적으로 어떻게 배우는지를 설명하는 영상을 이제 만들어왔으니까, 이제 영어권 사람들한테 똑같은 얘기를 해주고 싶어. 근데 편집을 많이 하고 싶지 않아.

그래서 팟캐스트라면, 팟캐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나온다면 사람들이 인식되는 건 이게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20분짜리 영상 혹은 에피소드가 될 수 있겠다. 첫 번째는 팟캐스트가 나왔으면 좋겠다. 이 생각이 있었어.

두 번째는 나는 이게 항상 짜증났어. 이게 짜증나는 이유는 그냥 나는 짜증나는, 짜증 많은 사람이야. 사실상 한국어든 영어든 아랍어, 독일어, 어떤 국어를 배우고 하든 다 똑같이 배워야 되는 걸 생각해.

근데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유튜브에서 외국어를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 이런 걸 검색하지 않아. 자기가 배우는 언어를 검색해. 예를 들어서 DDA 구독자분들이 아마도 한국어를 "Korean, how to learn Korean" 이렇게 쳤을 거야.

Спикер A3:42

그랬을 것 같아.

Спикер B3:44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지. 이게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건데,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하고 싶었는데,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점이 뭐냐면, 이렇게 생겼고 한국어 하는 거예요. 한국어 하는데 내 입에서 한국어 나오는 건 아예 특징이지.

Спикер A4:14

응, 무시할 수 없지.

4:16

3. 채널명·키워드 전략과 제목의 의미

Спикер B4:16

응, 그래서 그거 이제 활용해서 Korean Podcast 이라는 걸 그런 검색어를 넣으면 나한테 유리하다고 생각했어. 물론 foreign languages, how to learn foreign languages, 이게 제일 중요한 거지만 사람들이 그런 걸 검색하지 않아서 일단은 내가 한국어 하고 그 사람들이 관심이 끊는 것부터 좋지 않을까. 그래서 speak Korean, Korean. 그랬구나. 그래서 Korean이라는 단어를 넣었어.

코리안 팟캐스트 웃긴 게 이게 왜 넣었냐면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 누구나 다 봐. 이런 영상이 되게 많은데, 내가 사람들한테 한국어를 잘한다는 것을 클릭하자마자 보여주고 싶었는데, 밖에서 하면 너무 허세? 많은 거 같거나 아니면 뭐 네가 누군데? 네가 뭔데? 이런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을 거야.

근데 영어로는 pretty well이라는 표현 그 자체가 좀 겸손한 표현이야.

Спикер A5:45

좀 돌려 말한 거네.

Спикер B5:46

내가 한국어를 잘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겸손해, 사실. 나는 잘해.

Спикер A5:53

꽤 잘해, 이런 느낌으로.

Спикер B5:55

괜찮아.

Спикер A5:56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Спикер B5:58

약간 이런 거야. 이런 느낌이야. 그거 다 합쳐서, 그리고 내가 그 채널의 주인... 호스트? 호스트라서 존이라는 사람이 이 팟캐스트의 스타다. 그래서 "The I Speak Korean Pretty Well" 팟캐스트 이렇게 지었고, 그것도 이제 들으면 와, 드럽게 길어. 기억하게 될 수밖에 없어.

Спикер A6:27

그치. 쉬운 문장이기도 해.

Спикер B6:30

It's like a whole sentence. It's a whole 문장.

Спикер A6:34

줄여 부르는 말은 없어, 혹시?

Спикер B6:36

아, 그냥 뭐 ISKWP... 뭐 없어.

Спикер A6:39

없어.

Спикер B6:40

모르겠어.

Спикер A6:41

줄일 수가 없다. 좀.

Спикер B6:42

다른 사람들이 내 영상을 보고 언급한 영상도 있잖아. 그 사람이 내 영상을 얘기를 할 때, "I speak fluent Korean. I don't know. It's long." 막 이런 영상도 봤어.

Спикер A6:56

아 그래?

Спикер B6:57

그걸 원했어. 난 그걸 원했어.

Спикер A6:59

그냥 더럽게 긴 제목을 가진 팟캐스트.

7:03

4. 팟캐스트 내용과 타깃 청중

Спикер B7:03

근데 이 팟캐스트는 전세미 언어서듣법 채널과 비슷하게, 한국어 아니면 다른 외국어를 배우고 하는 사람들한테 가장 효과적으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뭐 어드바이스를 주는 그런 팟캐스트야. 그래서 최근에 만들었고, 디디의 구독자분들이 많이 이제 봐주셨으면 좋겠어.

Спикер A7:25

내가 요즘 다시 영어 공부를 하고 있거든? 영어 공부? 영어 듣기를 이제 다시 시작했어. 근데 내가 마음에 드는 팟캐스트를 아직 못 찾았거든? 뭐랄까, 내용이 좀 나한테는 너무 어렵기도 하고, 내가 관심이 가는 내용으로 하는 팟캐스트를 찾기가 어려워가지고 계속 아직 떠돌아다니고 있는데, 존 거를 내가 최근에 다 들었어. 그 여기 올라온 거. 왜냐하면 내가 언어 공부에 관심이 있으니까 잘 들리는 거야.

Спикер B8:00

집중이 잘 된다고?

Спикер A8:01

그래서 혹시 언어 공부가 궁금한 영어권 사용자들이 들어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나처럼 언어 공부 좋아하는데 영어 공부한다 하시는 분들도 들어도 진짜 잘 들릴 것 같아.

Спикер B8:20

사실 그 팟캐스트를 이제 만들기 시작하게 된 계기는 원래 존쌤의 언어 습득법 채널에서 그 채널의 구독자분들이 대부분 영어를 배우고 계시니까, 만 70%는 이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채널이 아니고, 그냥 외국어를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가르쳐 주는 채널이라서, 근데 99%의 구독자분들은 한국 사람들이라서 70%는 영어를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지.

8:52

5. 팟캐스트와 바디캐스트 소개

Спикер B8:52

그래서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 이분들을 위해서 영어로 하는 나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들 신기할 것 같아. 막 이런 생각에서 바디캐스트가 시작되는데, 그것도 컷도.

Спикер A9:11

없던데?

Спикер B9:12

컷 없어. 편집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Спикер A9:14

너무 대단해, 근데. 집중을 해서 그렇게 얘기하는 게. 나는 컷 편집 아직도 하거든.

Спикер B9:20

나는 컷 편집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팟캐스트라는 단어를 넣어서. 근데 이제 그래서 사실 그 채널을 나는 그냥 기대하고 있어. 아직까지 지금 이 에피소드를 찍는 순간, 현재는 한 10개 정도의 에피소드가 나와 있는데, 많은 영상을 만들 거야.

그래서 만약에 구독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고, 그게 다 이제 읽고 저장하고, 그 다음에 그와 관련된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Спикер A9:58

부탁드립니다. 존이 지금 이야기한 내용 말고도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면, 그게 또 팟캐스트 주제가 될 수 있겠네? 그러니까 많이 남겨주세요.

10:08

6. 새로운 콘텐츠 찾기 팁과 습관

Спикер B10:08

나도 이제 비슷하게 이런 가끔 콘텐츠를 찾는 것도 어렵지. 어렵지. 나도 나도 그거 이제 공감해. 그래서 가끔 그런 거 재미있을 수 있어.

이미 봤던 걸 한번 그냥 티비에 틀어놓고, 그냥 한 시간 동안, 두 시간 동안 침대에서 혹은 소파에서, 한국 사람이라면 바닥에서 그냥 핸드폰으로 나는 이제 다음 한 시간에서 두 시간 동안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보려고.

예를 들어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이미 봤던 드라마, 영화 그냥 틀어놓고 그 시간 동안 에피소드를 보는 게 아니라 배경에 그냥 틀어놓고 핸드폰으로 이게 내가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시간으로 여기면 돼.

일주일에 한 번, 예를 들어서 일요일마다 두 시간을 잡아서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시간으로 여기면 큰 힘이 될 수 있어. 아니면 항상 그런 거 있어. 월요일이야, 난 한국어 들어야지. 뭘 듣지? 모르겠어. 그리고 찾는 데 있어서 시간을 다 낭비해.

차라리 일요일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날. 이렇게 하면 조금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어.

Спикер A11:32

그렇구나. 차라리 그냥 나를 하루 잡고 콘텐츠를 찾아봐라.

Спикер B11:37

그리고 이번 주, 예를 들어서 100개 영화 목록을 만들어놨다면, 월요일부터 그런 영화를 보기 시작할 수 있고, 재미가 없어지는 순간 그 다음 영화로 넘어가면 돼.

나중에 볼 영상 저장 목록이 있잖아. 유튜브 앱에서. 유튜브에서 그냥 스크롤링하고 재밌을 것 같고, 저장하기, 저장하기, 저장하기.

그래야 월요일 됐을 때 이미 볼만한 콘텐츠의 목록이 엄청 엄청 나. 그래서 그래야, 아 이거 사실 재밌게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재미가 없어 바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갈 수 있지. 그래야 시간을 낭비하지. 근데 시간 낭비를 방해할 수 있어.

12:23

7. This is Korea 채널 소개 및 한국 경험

Спикер A12:23

꿀팁이네. 그러면 얘기하고 싶은 팟캐스트 두 개라고 했잖아. 하나 또 있어?

Спикер B12:31

팟캐스트 하나 있고, 다른 채널이 이거.

Спикер A12:33

아 채널.

Спикер B12:33

This is Korea라는 채널도 있어. 사실 내가 이제 이게 나의 시선에서, 나의 입장에서 한국을 소개하는 채널이야. 이게 브이로그 채널이야.

Спикер A12:46

사실.

Спикер B12:47

근데 나는 한국에서 이제 지금 우리가 이 에피소드를 찍는 현재는 뉴욕에 있어. 나는 뉴욕에 있지만 이제 한국 3번 정도 갔고, 많은 시간을 보냈어 한국에서. 지금 이제 계산해보면 총 3년 동안.

근데 이제 영상을 엄청 많이 찍었어 그동안. 그래서 이제 드디어 시간 여유가 좀 생겨서 그런 영상들을 다 브이로그로 업로드하고 있어.

Спикер A13:14

와... 아카이브가 있는 거야.

Спикер B13:17

오, 오, 오. This is Korea with John이라고 치면 그 채널이 나올 거야. DDA 팟캐스트를 보고 계시는 분들이 그거 좋아하실 수 있는 이유가 한국이라는 맥락에서 내가 외국인이라서 비한국사람이야. 그래서 한국을 느끼고 있는 점들이 나한테는 달라. 한국사람이라고. 한국사람에 비해서 내가 느끼고 있는 한국 조금 달라. 다를 수밖에 없어.

앞으로도 한국에 갈 계획이 많아서 앞으로도 그 채널을 계속 새로운 채널? 그런 영상을 만들 거고, 그래서 그것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독자 분들께.

14:02

8. 소개 및 질문: 한국과 뉴욕의 차이

Спикер A14:02

아주 훌륭한 소개 감사합니다. 그러면 존이 생각했을 때, 존이 느낀 것 중에서 한국이랑 뉴욕이 좀 다르다고 느꼈던 거, 대표적인 거 하나 있어? 기억에 남는 거?

Спикер B14:16

엄청 많아. 근데 뭐, 어떤 면에서는?

Спикер A14:22

대화 방식에서는 어때?

14:24

9. 대화 방식의 차이: 토론과 대화(공감)의 차이

Спикер B14:24

대화 이거 사실 늘 말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이거 많이 느껴졌어. 근데 나는 뉴욕커하고 큰 가족이 있으니까, 약간 뉴욕커들이 그런 거 있어. 이제 뉴욕커들이 되게 목소리 커. 목소리 크다고. 그러니까 막 소리 지르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Спикер A14:49

언성이 높구나. 좀 소리도 높아? 피치가 높아?

Спикер B14:53

미국은 완전 큰 나라라서 내가 다른 주를 제대로 대표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뉴욕 사람들은 목소리 크고, 되게 고집 세고, 되게 토론을 많이 해. 토론을 엄청 많이 하지만, 이게 즐기는 거야. 이게 나쁜 게 아니고.

근데 이제 한국 사람들은 내가 느끼기에는 대화를 더 많이 해. 이제 영어로 하면 토론이라는 건 debate, 대화라고 하면 dialogue. 나는 이렇게 이제 좀 불리해. 한국 사람들이 어떤 예를 들어서 이제 어떤 주제를 넣고 얘기를 할 때는, 만약에 서로의 의견을 잘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네가 틀렸어, 내 말이 맞아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아.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그냥 아, 그냥 머릿속에서 아, 그 사람이 틀린 틀린 뭐 그 사람 나는 어, 그냥 막 그렇게 아, 그렇구나 하고 그런 생각도 있구나. 그런 생각도 있구나. 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막 이렇게 생각해.

Спикер A16:11

맞아, 맞아.

Спикер B16:12

그럴 수 있겠다. 그럴 수 있겠다.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대화를 하지 않아. 아, 그거 아닌데? 틀렸는데? 내가 왜 네가 틀렸는지 알려줄게.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미국 사람들이 그래. 뉴욕, 뭐 뉴욕. 뉴욕 사람들이 그렇게 대화를 하는 것 같아.

Спикер A16:35

대단하다.

Спикер B16:36

내 말이 뭐냐면, 우리는 뭔가 틀린 게 있다고 생각한다면, 모두를 위해서, 뭔가 더 나은.

Спикер A16:46

사회 를 위해?

Спикер B16:47

어, 약간 약간 사회를 위해서. 아니지만 약간 그런 무의식적인 생각은 있긴 있어. 대화를 할 이유가 뭘까? 그냥 더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지. 그래서 우리가 대화를 하고 있잖아.

그래서 만약에 예를 들어서 책을 읽는 게 정말 중요해.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데 이런 얘기가 나온다면 한 명이 왜 중요한지 설득하려고 할 거야. 설득. 다른 사람이 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설득하려고 할 거야.

근데 한국 사람들은 아,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구나. 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내 의견을 알려줄게. 그래, 그렇구나, 그래, 그렇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미국 사람들이 아닌데? 뭐야, 그게? 너 왜 그러게 생각해? 너 진짜 그러게 생각해? 웃기네, 막 이런 식이야. 이게 제일 큰 차이야, 대화에서는.

17:52

10. 팟캐스트 사례: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 경험

Спикер A17:52

나도 저번에 한 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뉴욕에서 오신 분이랑 팟캐스트 이야기를 한 적이 있거든? 내 팟캐스트? 이런 얘기였어. 내가 나중에 해볼 만한 사업 아이템들 이런 거 이야기를 했었는데, 내가 좀 혼자 생각하고 있던 아이디어를 얘기했어. 예를 들면 한국을 여행하는 책을 만들고 싶어요. 예를 들면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내가 예상하는 반응은 좋을 것 같은데, 뭐 좀 구체적으로 얘기해줘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를 난 예상을 하는데, 이렇게 가만히 듣더니, 죄송한데 그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라고 하는 거야. 나 진짜 깜짝 놀랬어. 어떻게 반응해야 되지?

Спикер B18:39

나 같은 경우에는 방금 그 얘기를 디디가 그런 얘기를 하는 순간에, 왜냐하면 우리한테 그런 것처럼 들릴 수 있어. 피드백을 원하는 것 같아. 그래서 그런 얘기를 꺼낸 거 아닌가?

예를 들어서 내 유튜버 친구가 나한테, 물론 관계가 중요하지. 어떤 관계인지, 같은 유튜버인지, 아니면 그냥 친구인지, 같이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인지, 이게 다 중요하지만. 내가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나도 똑같은 식으로 이 생각하고 있었어. 재미가 없다는 게 아니라, 근데 이게 과연 어떤 식으로 하면 유튜버로서 유리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그래서 디디가 그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피드백을 원해서 그런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거야. 그래서 바로 내 피드백을 주겠지.

Спикер A19:44

그렇지. 한국 사람들 중에도 피드백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뭔가 아이디어를 냈을 때, 그래도 조금은 공감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

Спикер B19:58

한국 사람들이 공감을 좋아해. 미국 사람들이 막 이게 공감... 아마 그거 이제 누군가 그거 검색하면 나올 텐데, 공감이라는 말이 한국어에서는 많이 나올 것 같아. 진짜 막 빈도수?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공감이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사용할까? 버스, 미국 사람들이 공감, 영어로 뭐지? 알고 있는데.

Спикер A20:31

Sympathy, empathy요?

Спикер B20:32

Relate, to relate to. 공감하다. 훨씬 덜 많이 쓸 것 같아. 그거 검색해보세요. 그게 아마 한국 사람들이 공감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할 것 같아.

Спикер A20:46

나 완전 공감해.

20:47

11. 공감 vs 개인주의: 문화적 차이와 소통의 어려움

Спикер B20:47

이렇게. 미국 사람들은 그만큼 사용하지 않은 것 같아. 더, 나의 삶은 나의 삶이고, 한국 사람들은 그런 거잖아. 이제 사회에 잘 스며들고 싶어. 이거 어떻게 표현하지? 다들 비슷한 옷을 입고.

Спикер A21:08

튀고 싶지 않아 해. 섞이고 싶어 해.

Спикер B21:10

튀고 싶지 않아. 튀고 싶지 않아. 미국 사람들은 그렇고 튀고 싶어. 나는 존이다! 막 이렇게. 안녕! 막 이렇게 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싶기도 하고, 나만의 목소리 만들어내고 싶고, 나는 완전 유일한 나야. 막 이런 걸 되게 중요시하는 것 같아. 미국 사람들은.

Спикер A21:34

맞네. 사회적으로 분위기가 좀 달라서 그런 특징이 있구나.

Спикер B21:40

그래서 나라면 똑같은 얘기를 했고, 똑같은 피드백을 받았다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왜? 이렇게 물어볼 거야. 어떤 면에서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아. 근데 너는 공감을 바랐던 것 같아.

Спикер A21:58

맞지. 그리고 좀 직설적으로 얘기를 안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 이런 거 하면 더 재밌겠다. 여기에 이걸 같이 하면 더 재밌겠다, 이렇게 화법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분도 이걸 듣고 계실 수도 있으니까, 내가 막 엄청 기분이 나쁘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이랬다는 게 아니라, 되게 나도 한 번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대화 방식이 되게 다르다 해서 흥미롭게 생각했던 부분이었어.

Спикер B22:27

되게 어려워. 아무리 외국어를 잘해도, 아무리 자기 모국어도 잘해도 소통이 어려워. 어려워. 우리가 이제 생각하는 게 있고, 상대방한테 그런 생각을 말로 그리고 이제 몸으로 전달하려고 하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 이게 쉬운 일이 아니야, 소통이라는 건.

나도 한국 사람이랑 대화를 했는데, 도룸까지 올라갔다가 싸운 적도 있고, 말로. X랑 말 싸움을 벌이거나 그런 거. 사회도 많이 다르고, 문화도 많이 다르고, 소통 방식이 많이 다르다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어.

23:12

12. 마무리 및 채널·팟캐스트 소개

Спикер A23:12

맞아, 맞아. 이런 관점의 차이 같은 것도 좋은 브이로그 채널 보면 더 많이 볼 수 있겠다. 나도 팟캐스트 만들 때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Спикер B23:25

어, 좋아, 좋아.

Спикер A23:27

그러면 오늘 존쌤이랑 존이랑 이렇게 다양한 얘기 해봤고요. 존쌤이 오늘 홍보해 주신 더 아이스피 코리안 프리티웰 팟캐스트랑, 아 미안해, 그 채널 이름 뭐였지? 브이로그? This is Korea with 존 채널도 아래 링크 넣어둘 테니까 많이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은 다음에 또 모셔서 이야기 해봅시다. 고마워, 존.